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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은 개인의 신체적인 특성이나 사회의 문화적인 차이에 따라 그 정의가 다르지만 대체로 연령에 따라 분류하고 있는데 이외에 개인의 자각이나 법적인 규정으로 나누어 설명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노인복지법에는 노인을 65세를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다.

    가르텐(Garten)은 노인을 다음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첫째 연소노인(55~64세)으로 사회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삶과 사회에서 절정기에 있는 노인.
    둘째 중고령 노인(65~74세)으로 퇴직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취미생활을 할 풍부한 시간을 가지고 있는 노인
    셋째 고령 노인(75세 이상)으로 신체적으로 노쇠하며 질병에 걸린 경우가 많고, 빈곤하며, 외롭고 약한 노인이라고 정의한다.
    고령화 현상
  • 우리나라는 2001년에 7.6%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다가오는 2019년에 14.4%로 고령사회에 돌입하게 되고 2026년에 20.0%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고 통계청은 예상하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 현상은 과거에 비하여 위생상태가 개선되고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년기에 늘어나는 여가 시간의 활용과 독거노인의 고독감의 증가, 경제적인 문제해결 등이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이다.
    실버산업과 유니버설디자인
  • 실버산업이란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 서비스를 민간차원에서 제공하는 경제활동이다. 실버산업(silver industry)에서 silver란 은을 지칭하는 것으로 노인의 흰머리를 비유하여 처음 쓰이기 시작하였으나 노령화가 가장 빨리 정착된 일본에서는 실버비즈니스(silverbusiness)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일상의 소비제품은 물론 주택, 도시환경에 이르기까지 ‘인간중심, 다양성, 포용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의 역할을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것이라 정의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사회주역이 될 노인 인구를 위하여 거시적 체계만으로 채울 수 없는 미시적 생활용품 및 공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일상의 용품과 생활환경이 노인을 포용하고 이들의 긍지를 일깨우는 것이라면 이를 통하여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위기와 불안감도 저하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의 경제활동기간도 자발적으로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그 결과 사회보장부담이 그 만큼 절감될 것임은 물론 노인들도 여생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살 만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노인복지론 -서상철, 弘益齋 ,2004 / 노인복지론 -이인수, 양서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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